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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암은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침묵의 암'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하지만 다음과 같이 대장암 전조증상을미리 알아두고 인지하여 조기에 치료한다면 좋은 예후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대장암의 주요 전조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1) 변비 또는 설사 : 변비와 설사는 대표적인대장암 전조증상으로 변비가 갑자기 시작되거나변비와 설사가 번갈아 나타나는 경우, 변비가심해져 배변이 어려워지는 경우 등이 있습니다.2) 혈변 : 대변에 혈흔이 보이거나 변이 검붉은색 또는 선홍색으로 변하는 경우입니다. 치질이나 궤양성 대장염 등 다른 질환으로 인한혈변일 수도 있지만, 대장암 전조증상 중 하나인만큼 증상이 발현된다면 진찰을 받아보셔야 합니다.3) 복통 : 혈변과 마찬가지로 다른 질환으로 인한증상일 수 있지만, 하복부 통증이 지속되거나심해지는 경우, 특히 변비와 함께 나타나는 경우대장암 전조증상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4) 배변 습관의 변화 : 변의 크기나 모양이변하거나 배변 후에도 배변감이 남는 경우 등배변 습관의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5) 피로 : 쉽게 지치거나 피곤함을 느끼는경우 대장암의 증상일 수 있습니다.6) 빈혈 : 대장암으로 인해서도 창백함, 어지러움,숨 가쁨 등의 빈혈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장암 전조증상은 이외에도 식욕부진, 복부팽만,소화불량, 메스꺼움 및 구토, 잦은 배변 등의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위의 증상 중 하나라도나타난다면 즉시 병원에서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대장암 증상이 의심되거나 가족력, 위험요인 등을가진 50세 이상의 성인의 경우 정기적으로 대장암검사를 받는 것을 권해드리며, 대장암 예방을 위해건강한 생활 습관을 꾸준히 유지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2024-05-27
122
 췌장암 3기는 암이 췌장을 넘어 주변 조직 또는 림프절로 전이된 것을 의미하며, 4기 암은다른 장기로 전이된 것을 의미합니다.췌장암의 경우 흡연 비만, 당뇨병, 만성췌장염, 가족력, 65세 이상 나이 등이췌장암 위험 요인으로 작용하는데요.침묵의 암이라고 불리는 만큼 초기에는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에 어려움이 따르지만,췌장암 3기와 같이 암이 진행됨에 따라 상복부통증, 등 통증, 체중 감소, 식욕 부진, 메스꺼움과구토, 피로, 황달(피부와 눈이 노랗게 변함), 어두운소변, 가려움증,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췌장암 3기의 5년 생존율은 약 10%이며,이는 췌장암 3기 진단 후 5년 동안생존하는 환자의 비율을 의미합니다.췌장암 3기 생존율은 다음과 같은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종양의 크기 및 위치 : 종양이 작고 췌장에국한된 경우 더 크거나 주변 조직으로 전이된종양보다 췌장암 3기 생존율이 높습니다.환자의 나이 및 건강 상태 : 나이가 적고 건강상태가 좋은 환자는 나이가 많거나 건강 상태가좋지 않은 환자보다 췌장암 3기 생존율이 높습니다.치료에 대한 반응 : 치료에 잘 반응하는환자는 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는 환자보다 췌장암 3기 생존율이 높습니다.단, 예후는 개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췌장암 3기 진단을 받은 경우 치료 방법과예후에 대해 의료진과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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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방암의 뼈 전이는 암세포가 뼈로 전파될 때발생하며 척추, 골반 및 갈비뼈를 포함한모든 뼈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유방암 뼈전이 증상】통증 : 뼈 전이가 있는 부위가 날카롭거나둔한 통증이 있을 수 있으며, 끊임없이주기적으로 발생하게 됩니다.부드러움 : 뼈 전이가 있는 부위를만지면 부드러울 수 있습니다.압통 : 뼈 전이가 있는 부위를 누르면통증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팽창 : 뼈 전이가 있는 부위가붓거나 팽창할 수 있습니다.골절 : 뼈 전이가 있는 부위는골절될 가능성이 높습니다.신경학적 문제 : 뼈 전이가 척추에 영향을미치는 경우 신경 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며이는 저림, 감각 상실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유방암 뼈전이 증상은 이외에도 피로, 체중감소, 식욕부진, 메스꺼움 및 구토, 변비,발열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따라서, 이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가능한신속하게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유방암 뼈전이 예후】 유방암 뼈전이 예후는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지며, 정확한 예후를 예측하기는 어렵습니다.하지만 일반적으로 환자의 전반적인 건강상태, 나이, 동반 질환, 기능 상태 등의요인이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유방암의종류와 암 진행단계, 유방암 뼈전이 증상과전이 부위(전이 부위의 수, 뼈 손상 정도),치료에 대한 암세포의 반응 등에따라 예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1개 또는 2개의 뼈 전이가 된경우 적절한 치료를 통해 암 진행을 낮추고생존율을 높일 수 있지만, 3개 이상의 뼈전이가 있는 경우 5년 생존율은 50% 이하로현저하게 낮아지며 척추 전이가 있는 경우 척수신경 손상 가능성이 높아 예후가 좋지 않습니다.다만, 최근 새로운 치료법 개발에 따라 유방암뼈 전이 환자의 예후는 점차 향상되고 있습니다.따라서, 유방암 뼈전이 증상에 따른 적절한치료를 꾸준히 받는다면 삶의 질을 향상하고일상으로의 복귀를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2024-03-26
120
배꼽 아래, 자궁의 양쪽에 위치한 두개의 작은생식기관인 난소는 월경주기에 따라 배란과여성호르몬을 분비하는 기능을 합니다.이러한 난소 표면을 덮는 상피세포에서발생하는 암을 난소상피암이라고 하며,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발견하기 쉽지 않은 암 중 하나입니다.다만, 암이 진행됨에 따라 복부 통증 또는팽만감, 배변과 배변 습관의 변화, 식욕부진,체중감소, 피로, 골반 통증, 비정상적인 질출혈 등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난소상피암의 원인은 정확하게 알려진 것은없으나 다음과 같은 요인들이 발병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란 : 난소상피암의 대표적인 위험 요인으로배란기가 많은 경우, 초경이 빠르거나 늦은 폐경,난임 등은 난소상피암의 발생 위험을 높이게 됩니다.유전적 요인 : BRCA1, BRCA2 유전자의 돌연변이및 이상 변화가 있을 경우 발병 위험을 높이지만,대부분의 난소암은 유전적이지 않으며 난소암환자의 5~10% 정도만 해당합니다.가족력 : 가족 구성원 중 난소암이나 유방암,자궁내막암, 대장암 등을 앓았던 경우발병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환경적 요인 : 석면 또는 방사선동위원소 노출이 난소상피암 발생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일반적으로 난소상피암 1기를 진단받은 경우5년 생존율이 90% 이상이지만,  4기 진단을받은 경우 15% 미만으로 현저하게 줄어듭니다.따라서, 가족력이 있는 경우 의료진과 상의 후유전자 검사를 고려하거나 정기적인 검진에더욱 신경써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2024-02-15
119
 상행결장암과 하행결장암은 모두 대장에 발생하는악성 종양으로 발생 위치에 따라 구분됩니다. 상행결장은 대장 중에서 가장 우측에 위치하며 하행결장은 대장 중에서 가장 좌측에 위치해있습니다.상행결장암의 경우 대장이 비교적 넓고 소화물이잘 흐르기 때문에 배변과 관련된 증상이 덜 나타나며 복통이나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반면 하행결장암의 경우 대장이 비교적 가늘고소화물이 잘 정체되어 배변과 관련된 증상이빈번하게 나타나며 혈변(핏덩어리 또는 선혈이섞인 변), 배변 습관의 변화, 잔변감, 변 굵기감소, 점액 변,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상행결장암과 하행결장암의 생존율은 발생위치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하행결장암의경우 상행결장암에 비해 생존율이 높은 것으로알려져 있는데요. 이는 하행결장암의 경우 증상이일찍 나타나 조기에 발견될 가능성이 높고 암세포가간에 전이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입니다. 상행결장암과 하행결장암의 치료는 암이 발생한부위를 절제하는 수술이 기본적으로 이루어지며암의 크기와 진행 정도에 따라 부분 절제술또는 전막 절제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상행결장암과 하행결장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고 섬유질이 풍부한음식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흡연과음주를 피하고 적정 체중 유지 및 정기적으로대장암 검진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대장암 검진은 45세부터 시작하는 것을권장하며, 가족력이 있는 경우 40세부터정기 검진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4-01-26
118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은 성 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인유두종 바이러스(HPV)에 의한 질환을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HPV는 자궁경부암뿐만 아니라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구강암 등의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은 성 경험 전에 접종을완료할 경우 자궁경부 상피내종양 등 전암병변에 70~80%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만 9~14세 여자청소년을 대상으로 국가 예방접종 지원사업을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만 15~26세 여성과남성 역시 무료로 접종할 수 있습니다.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남자도 맞아야 하는이유는 남성 역시 여성과 마찬가지로 성 접촉을통해 HPV에 감염될 수 있기 때문이며, 특히남성 동성애자 혹은 다수의 성 파트너가 있는남성의 경우 HPV 감염 위험이 높아지게 됩니다. 남자도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맞게 되면HPV 감염을 예방하고 감염된 경우에도질병의 중증 정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특히 남성의 항문암 예방에 효과적이며,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연구에따르면 남성이 13~21세에 HPV 예방접종을완료하면 항문암의 위험을 90% 이상줄일 수 있다고 발표된 바가 있습니다.남성의 경우 HPV 감염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여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받는 비율이 낮은 편입니다.하지만 HPV 감염은 남성의 건강에도 심각한문제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적극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4-01-23
117
유방암 검사는 유방암을 조기에 발견하고치료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됩니다.유방암 검사방법은 크게 자가검사, 유방 촬영술,유방 초음파, 조직검사로 나눌 수 있습니다.자가검사 : 여성이 스스로 유방을 만져보는 유방암검사방법으로 자가검사를 통해 유방에 혹이나멍울, 혈액, 분비물 등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매달 생리가 끝난 3~5일 후, 폐경한 여성은 매달일정한 날을 정하여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유방 촬영술 : 가장 기본적인 유방암 검사방법으로 유방을 X-선으로 촬영하는 검사이며유방암의 조기 발견에 효과적이지만, 치밀유방에서는 혹이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유방암 초음파 : 초음파를 이용하는 유방암검사방법으로 유방 촬영술과 함께 시행하면유방암을 더욱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으며치밀 유방에서도 혹을 잘 볼 수 있습니다.조직검사 : 유방에서 혹이나 다른 소견이 발견된경우 그 부위의 조직을 채취하여 암세포가 있는지검사하는 유방암 검사방법으로 유방암의 진단과치료 계획을 세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유방암 검사시기와 주기는 여성의 연령과위험 요인에 따라 달라집니다.40세 이상의 여성은 매년 유방 촬영술과유방 초음파를 함께 시행하는 것을 권장하고있으며, 40세 미만의 여성은 치밀 유방이거나 유방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 유방초음파를 매년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유방암 가족력이 있는 여성은 일반인과 비교했을 때 유방암 발병 위험이 더욱 증가하기 때문에40세 이전부터 유방암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아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50세 이상의 여성, 유방암 가족력이 있는 여성,1차 임신 연령이 늦은 여성, 1차 유산 경험이있는 여성, 초경이 빠른 여성, 폐경이 늦은여성, 과체중 또는 비만인 여성, 흡연을하는 여성, 알코올을 많이 섭취하는 여성위와 같은 유방암 위험 요인이 있는 여성은의료진과 상담하여 적절한 유방암 검사시기를 결정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2024-01-16
116
대장암의 전이는 암세포가 대장이나 직장에서 떨어져 나가다른 장기로 퍼지는 것을 말하며, 암세포가 전이되는경로는 크게 림프절 전이와 혈행 전이로 나눌 수 있습니다.[림프절 전이]대장암 전이 과정 중 가장 흔한 전이 경로이며,암세포가 직장에서 떨어져 나가며 대장이나직장에서 림프관을 통해 림프절로 이동하여림프절 내에서 증식하는 것을 말합니다.림프절은 림프액이 통솨하는 곳으로 림프절이딱딱해지면 림프절 전이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혈행 전이]암세포가 대장이나 직장에서 떨어져 나가며혈관을 통해 다른 장기로 이동하는 것을 말하며혈액을 타고 이동하여 간, 폐, 뼈, 뇌 등다양한 장기로 전이될 수 있습니다. 대장암 전이 속도는 암의 크기, 진행 정도, 환자의건강 상태 등에 따라 다르며, 일반적으로 암이커지고 진행 정도가 심할수록 전이 속도가 빠릅니다.환자의 나이가 많고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을 수록전이 속도가 빠르며, 대장암 전이 여부를 확인하기위해서는 CT, MRI, PET-CT 등의 검사를 통해전이가 발견된 경우 전이된 장기와 진행 정도에따라 적절한 치료를 시행하게 됩니다.
2024-01-08
115
난소암은 다른 암에 비해 재발률이 높은 암으로치료 후 2년 이내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5년 이내에약 70%의 환자에서 재발이 보고되고 있습니다.난소암 재발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유전적 요인과 암의 진행 정도, 치료 방법 등이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난소암 재발 증상은 재발 부위와 정도에따라 다양하며 난소암 전이는 주로 복막,림프절, 간, 폐, 등을 통해 이루어지는데요.난소암 전이 중 가장 흔한 형태인 복막파종은난소암 세포가 난소 표면에서 떨어져 나와복막으로 퍼져나가는 것을 말합니다. 복막파종 : 복부팽만, 소화불량, 배변 장애 등림프절 전이 : 하복부 또는 골반 림프절에 덩어리가 만져짐간 전이 : 황달, 복부 통증, 식욕 부진 등 폐 전이 : 기침, 호흡곤란, 흉통 등 뼈 전이 : 골통, 골절, 척추 신경 마비 등난소암 재발의 진단과 난소암 전이 여부는CT, MRI, PET-CT 등의 검사를 통해확인할 수 있으며 치료는 수술, 항암치료,방사선 치료 등을 병행하게 됩니다.난소암 재발과 전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 및 치료,치료 후에도 정기적인 추적 관찰을 통해재발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이와 더불어 건강한 생활 습관을 꾸준히유지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2023-12-28
114
췌장암은 혈관이나 림프관에 잘 침범하는 암이기 때문에전이가 잘 되는 암종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췌장암 전이는 수술 전이나 수술 후에도 발생할 수있으며 간, 복막, 폐, 림프절, 뼈, 뇌 등 전이 부위에따라 다음과 같은 증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간 전이 : 황달, 복부 통증, 식욕 부진, 체중 감소복막 전이 : 복부 통증, 복수, 체중 감소폐 전이 : 기침, 가래, 호흡 곤란림프절 전이 : 림프절 부위의 멍울, 통증뼈 전이 : 뼈 통증, 골절, 골다공증뇌 전이 : 두통, 구토, 어지럼증, 경련췌장암 전이 속도는 암의 크기, 위치, 환자의상태 등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1~2년 안에 재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암의 크기가 클수록, 암이 췌장과 혈관 또는림프절에 가까이 위치할수록 전이 속도가빨라지며 나이와 건강상태, 흡연 여부 등이전이 속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췌장암 환자의 50%가 1년 이내, 70%가2년 이내에 전이가 발생했다는 한 연구 결과를종합해볼 때, 췌장암 전이 속도는 일반적으로1~2년 안에 발생하는 경우가많습니다.따라서, 췌장암 전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조기발견을 통한 치료가 중요하며 예후는 전이 부위,범위, 치료 반응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2023-12-22
113
자궁경부암은 암이 되기 이전 전암 단계를수년에서 수십 년 동안 거치며 서서히 진행됩니다.이러한 자궁경부암 전단계를 자궁상피내암이라고하며 자궁경부 상피에 발생하는 암으로암세포가 자궁경부 상피 전체를 침범하되, 자궁경부근육층까지는 침범하지 않은 상태를 말합니다.   자궁경부암 전단계인 자궁상피내암의 주요원인은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감염입니다.HPV는 성관계를 통해 전파되는 바이러스로자궁경부암뿐만 아니라 생식기 사마귀,구강암 등의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궁상피내암은 초기에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많아 정기적인 자궁암 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하는 것이중요하며, 자궁경부암 전단계인 자궁상피내암이진행되면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비정상적인 자궁 출혈과 악취를 동반한질 분비물의 증가 및 색깔 변화, 허리 또는골반 통증과 하지 부종, 배뇨 및 배변 장애이와 같은 자궁경부암 전단계인 자궁상피내암은자궁경부암 검진인 자궁경부 세포 검사를 통해조기 진단할 수 있으며, 성 경험이 있거나만 20세 이상인 여성이라면 1년 간격으로 자궁경부 세포 검사를 시행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해서는 암이 되기 전 단계,전암성 병변을 조기 발견하여 초기에 치료하는 것입니다.나이와 위험 인자, 건강상태 등을 고려하여 자신에게적합한 정기 검진을 주기적으로 받고 꾸준히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2023-12-12
112
삼중음성유방암(triple-negative breast cancer, TNBC)은에스트로겐 수용체(ER), 프로게스테론 수용체(PR), 인간 표피성장인자 수용체 2형(HER2)이 모두 음성인 유방암을 말합니다.전체 유방암의 약 15~20%를 차지하며, 다른유방암 아형에 비해 전이와 재발 위험이 매우 높은데요.   삼중음성유방암 전이는 주로 폐(30%), 뼈(20%),간(10%), 뇌(10%) 순으로 발생하며, 다른 유방암아형에 비해 림프절 전이가 적은 경향을 보입니다.삼중음성유방암 전이 증상은 전이 부위에 따라다음과 같은 증상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폐 전이 : 기침, 호흡곤란, 흉통, 천명, 혈담뼈 전이 : 골통, 골절, 신경 압박간 전이 : 황달, 복부팽만, 복통, 구토뇌 전이 : 두통, 구토, 경련, 시력장애, 의식장애삼중음성유방암 전이 치료는 전이 부위, 전이 정도,환자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하여 결정됩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삼중음성유방암은 다른 유방암아형과 비교했을 때 전이와 재발 위험이 높고 삼중음성유방암 재발 위험은 처음 3~5년 동안은 매우 높습니다.하지만 이후에는 호르몬 양성 유방암보다 재발 위험이낮아지며 최근에는 새로운 치료 방법의 개발로 삼중음성유방암 재발과 치료 예후가 점차 개선되고 있습니다. 
2023-12-06
111
 40대 이후에는 매년 1회의 직장수지검사를권장하고 있으며, 대장암 진단검사는크게 다음과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분별잠혈반응검사》대변 내에 혈액이 섞여 있는지 확인하는검사로 위장관 출혈 여부 또는 대장암을 조기진단하는데 사용되는 대장암 검사방법입니다.   적은 비용으로 큰 불편 없이 간편하게 할 수 있는검사이지만, 정확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이상소견이 나오는 경우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합니다.《대장내시경검사》항문을 통해 내시경을 삽입하여 대장 내부전체를 관찰하는 검사로 출혈 부위 또는 병변의표면을 관찰하고 조직 상태를 파악할 수 있어대장암을 비롯한 용종, 염증성 장 질환 등을가장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검사방법입니다. 검사 전날 하제를 복용하여 대장 안에 남아 있는분변을 제거해야 하며, 검사 후에도 약간의통증이나 불편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대장이중조영검사》항문으로 작은 튜브를 삽입하여 조영제(엑스선영상이 뚜렷하게 나오도록 하는 물질)를 주입한 후엑스선 촬영을 통해 대장 내부를 관찰하는 검사로분별잠혈검사와 대장내시경검사의 단점을 보완한,더욱 자세히 관찰할 수 있는 검사방법입니다. 내시경검사와 같이 검사 전날 하제를 복용하여대장 안에 남아 있는 분변을 제거해야 하며,대장 안에 분변이 남아 있는 경우 일반적인 용종과구별하는 데 어려움이 따르고 용종 가운데 아주 작은것이 발견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용종을 제거해야하거나 암이 의심되는 경우 내시경검사 등의 대장암 진단검사가 추가적으로 필요합니다.《전산화단층촬영(CT)》대장암의 진단 외에도 종양의 확산을 평가하는데유용한 검사로 촬영 시 환자에게 정맥주사로 조영제를주입하여 전이 여부를 진단하는 검사방법입니다.검사 전 8시간 정도 금식이 필요하며, 신장(콩팥)의기능이 떨어져 있는 환자나 당뇨약을 복용 중인 환자는검사 전 반드시 담당 의사와 상의가 필요합니다.대장암 고위험군은 40세부터 진단검사를 받아야하며, 대장암 고위험군은 다음과 같은 경우입니다.①가족력(직계가족 중 1명 이상이 대장암을 앓은 경우)②선종이 있는 경우 ③염증성 장 질환(궤양성 대장염,크론병)이 있는 경우 ④흡연, 음주, 비만, 운동 부족 등의 생활습관
2023-11-27
110
우리의 신체 장기 중 췌장은 위의 뒤쪽에 위치하여음식을 소화하는 효소와 혈당을 낮추는호르몬(인슐린)을 분비하는 역할을 합니다.이러한 췌장에 생기는 악성 종양을 췌장암이라고하며, 우리나라 암 발생 순위 중 10위안에들 정도로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는데요.암세포가 증식하게 되면 주변 조직으로침윤하거나 혈관 또는 림프관을 통해다른 장기로 전이될 수 있습니다.췌장암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장기간의 흡연과 고열량 식이 및 비만, 유전과가족력 등이 위험 요인으로 작용하며 소화기계장애에서도 나타나는 비특이적인 증상들이나타나는데, 다음과 같은 증상이 대표적입니다. 복통 : 췌장암의 가장 흔한 증상 중 하나로등 쪽이나 상복부에서 느껴지며식사 후 악화하는 경향이 있습니다.황달 : 종양이 담관을 막아 담즙이 제대로흐르지 못하게 되면 눈의 흰자위나 피부가노랗게 변하는 황달이 나타나게 됩니다.체중감소 : 뚜렷한 이유 없이 몇 달간에 걸쳐체중이 10% 이상 감소하게 됩니다.소화 장애 : 종양이 자라며 십이지장으로흘러가는 소화액의 통로를 막아소화하는 데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이와 같은 증상 이외에도 소변 색깔 또는변 색깔로 췌장암을 의심해볼 수 있는데요. 담즙은 소변 색깔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종양이 담관을 막아 담즙이 제대로 흐르지 못하게되면 '빌리루빈'이라는 물질이 소변으로 배출되면서진한 갈색 또는 붉은색의 소변 색깔이 나오게 됩니다.변 색깔은 일반적으로 회색이나 흰색 또는푸른색을 띠게 되는데요. 췌장암 환자의 경우췌장이 소화 효소를 제대로 분비하지 못하여지방이 제대로 소화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또한, 변에 기름기가 많고 끈적하며 심한 악취를동반하게 되므로 소변 또는 변 색깔에 변화가나타났거나 췌장암 의심 증상이 있다면 신속하게병원을 방문하여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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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중 가장 큰 장기인 간은 횡경막 바로 밑, 오른쪽 가슴아래에 있는 갈비뼈 안쪽에 위치하며 이곳에 일차적으로발생한 원발성의 악성 종양을 간암이라고 합니다.이러한 간암은 세계에서 5번째로 흔한 암이며 발병률이가장 높은 국가가 바로 우리나라, 한국인데요.대표적인 간암 고위험군은 만성 B형 간염 환자이며, 이외발병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는 요인들은 다음과 같습니다.①만성 B형 간염(HBV)B형 간염 바이러스(hepatitis B virus, HBV)에 감염되어6개월 이상 만성적으로 간의 염증이 지속해서 이어지는질환으로 혈액과 체액, 침 등을 통해 전염될 수 있으며 가장흔한 감염 경로는 모체로부터 태아에게 전염되는 것입니다.만성 B형 간염 환자의 경우 간이 딱딱하게 변하면서 기능이저하되는 간경변증 및 간암 고위험군으로 대부분 증상이미미하여 알아차리기 쉽지 않으나, 일부 환자에게는 피로감을비롯해 식욕 부진, 소화불량, 구역감 또는 구토, 근육통 및 미열,황달과 소변의 색깔이 진해지는 증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자연적으로 바이러스가 제거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며 간암고위험군에 해당하는 만큼 반드시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바이러스의 상태, 간경변증 진행 여부, 간 기능이 정상적으로이루어지고 있는지 등을 확인하고 바이러스의 증식을억제하는 항바이러스제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② C형 간염C형 간염 바이러스(hepatitis C virus, HCV)에감염되었을 때 이에 대응하기 위한 신체의 면역반응으로 간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며, C형 간염의약 20%가 간경변증으로 진행되고 간암의 발생 위험또한 높아지게 됩니다. 증상은 B형 간염과 유사합니다.   ③ 장기간의 과음/흡연오랜 기간에 걸쳐 과도한 음주와 흡연을 한사람의 경우 간이 손상되어 간경변증을 비롯해간암이 발생할 위험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④ 과체중 또는 비만비만과 관련된 인슐린 저항 상태가 발암 과정을촉진하며, 정상 체중과 비교했을 때 간암의발생 위험률이 2배로 증가하게 됩니다.   ⑤ 나이/유전나이가 들수록 노화로 인해 간이 손상되어간암을 유발할 수 있으며, 가족 중 간암 환자가있는 경우 간암에 걸릴 위험이 증가하게 됩니다.   이처럼 간암 고위험군에 속한 사람의 경우 초음파검사, 간 조직 검사 등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간암을 조기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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