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췌장암 혈액검사, 위험 신호를 확인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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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회 작성일 2026-09-17 11:48본문

췌장은 몸속 깊숙한 곳에 위치해 있어
초기에는 이상을 알아차리기 쉽지 않습니다.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도 있어
여러 검사를 통해 상태를 확인하게 되는데요.
그중 췌장암 혈액검사에서는
종양표지자를 비롯해
몸에서 나타나는 여러 수치의 변화를 살펴봅니다.
혈액검사에서 확인하는 주요 수치는?
췌장암과 관련해 대표적으로
확인하는 종양표지자는 CA19-9입니다.
췌장암 환자에서 상승할 수 있는 수치로,
진단 과정이나 치료 후 경과를 살펴볼 때 참고합니다.
다만 수치가 높다고
무조건 췌장암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췌장염이나 담도 질환 등에서도 상승할 수 있으며,
췌장암이 있어도 정상 범위로 확인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죠.
이외에도 CEA, 빌리루빈,
간 기능 수치 등을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특히 췌장 주변 담도가 영향을 받으면
빌리루빈 수치가 올라가면서 피부나
눈의 흰자위가 노랗게 보이는 황달이 나타날 수 있어요.
혈액검사와 함께 살펴봐야 할 증상
췌장암 혈액검사 결과뿐 아니라
몸에서 나타나는 변화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이유를 알기 어려운 체중 감소가
이어지거나 식욕이 떨어지고,
상복부 또는 등 부위의 통증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황달이나 짙은 소변,
소화불량과 같은 변화가 동반되기도 하죠.
이전에는 없었던 혈당 변화가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혈액검사만으로 진단할 수 있을까?
췌장암 혈액검사는 췌장의 이상을
살펴보는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검사입니다.
하지만 특정 혈액 수치 하나만으로 암을 확진하지는 않습니다.
혈액검사와 증상 등을 종합해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면
CT나 MRI, 내시경 초음파 등의 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검사 수치에 변화가 있거나
평소와 다른 증상이 지속된다면
수치 하나에만 집중하기보다
의료진의 진료를 통해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