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대장내시경 전 음식, 검사 전날 무엇을 먹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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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회 작성일 2026-08-05 12:05본문

대장내시경 검사를 앞두면
대장내시경 전 음식부터 확인하게 됩니다.
평소 먹던 음식을 그대로 먹어도 되는지,
며칠 전부터 식단을 조절해야 하는지 헷갈리기 쉬운데요.
평소 즐겨 먹는 음식 중에서도
검사 전에는 제한해야 하는 종류가 있습니다.
대장내시경은 대장 안쪽을 살펴보는 검사입니다.
장 안에 음식물 찌꺼기나 섬유질이 남아 있으면
내부를 관찰하는 데 방해가 됩니다.
검사 전 식단을 조절하고 장 정결제를
복용하는 이유도 장 안을 비우기 위해서예요.

검사 2~3일 전에는 무엇을 피해야 할까요?
대장내시경 전 음식은
검사 직전 하루만 조절하는 것이 아닙니다.
검사 2~3일 전부터 장에 남기 쉬운 음식을 피해야 합니다.
현미와 잡곡밥, 김, 미역, 다시마, 나물,
버섯, 옥수수, 깨, 견과류는 먹지 않습니다.
김치와 샐러드처럼
채소가 많이 들어간 음식도 제외해야 해요.
참외, 수박, 포도, 딸기, 키위처럼 씨가 있거나
씨가 작은 과일도 피합니다.
과일 껍질과 섬유질이 많은 과일
역시 검사 전 식단에서 제외해 주세요.

검사 전날에는 무엇을 먹을 수 있나요?
검사 전날에는
흰죽이나 흰쌀밥처럼 건더기가 적은 음식을 먹습니다.
계란, 두부, 맑은 국물처럼 부드럽고 건더기가 적은 메뉴를 선택하세요.
기름진 음식, 튀김, 매운 음식, 양념이 많은 음식은 먹지 않습니다.
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도 많은 양을 먹어서는 안 됩니다.
정해진 시간에 식사를 마친 뒤 금식을 시작해야 해요.

우유와 두유는 마셔도 되나요?
우유와 두유는 투명한 음료가 아닙니다.
검사 전날에는 마시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건더기가 들어간 주스, 색이 진한 음료,
알갱이가 있는 음료도 피해야 해요.
물을 마실 수 있는 시간은
검사 전 안내문에 적힌 기준을 따릅니다.


장 정결제는 정해진 방법대로 복용하세요
장 정결제는 안내받은 시간과 용량에 맞춰 복용합니다.
임의로 복용 시간을 바꾸거나 양을 줄이지 않습니다.
복용 중 구토가 반복되거나
약을 모두 먹기 어려운 경우에는
병원에 연락해 안내를 받아야 해요.
대장내시경 전 음식뿐 아니라 식사를 마치는 시간,
금식 시간, 장 정결제 복용 방법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검사 전 제공 받은 안내문을 확인하고 정해진 방법에 따라 준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