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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유방암 어깨통증, 왜 생기고 어떻게 관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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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회 작성일 2026-05-2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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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주나비솔한방병원입니다. 오늘은 유방암 치료 중·후에 많은 분들이 겪으시는 어깨통증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유방암 치료를 받는 중이거나 치료 후 회복 중인데 어깨가 아프다면, 단순 근육통으로 넘기지 마세요.

유방암 환자에게 어깨통증은 매우 흔한 증상이며, 원인에 따라 관리 방법이 달라집니다.

심한 경우 어깨·등 통증이 유방암의 전이 신호일 수 있어 정확한 원인 파악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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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유방암 수술 후 어깨통증은 얼마나 흔한가요?

A. 매우 흔합니다. 유방암 수술 후 림프부종이 발생하면 림프부종이 생긴 팔의 무거움, 어깨와 경추 통증을 함께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수술 후 서서히 통증이 심해지고 몇 달 후 팔을 들어 올리기 어려워지는 증상도 유방암 환자에게 흔하게 나타납니다. 


Q. 어깨통증이 유방암 전이 신호일 수도 있나요?

A. 그렇습니다. 뼈 전이는 유방암 환자의 60~70%에서, 간 전이는 약 50%에서 발생하며,

이 중 일부는 어깨나 등 통증으로 시작돼 초기에는 단순 근육통으로 오인되기도 합니다.

간 부위의 병변이 횡격막을 지나는 프레닉신경을 압박하면 우측 어깨에 연관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갑자기 생긴 어깨통증이나 지속적으로 악화되는 통증은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Q. 림프부종으로 인한 어깨통증은 어떻게 관리하나요?

A. 도수림프배출법, 압박붕대법, 피부 관리법이 기본 치료이며, 초기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술한 팔을 아예 사용하지 않으면 오히려 운동 범위 제한과 어깨 관절 통증을 유발할 수 있어,

일상에서 적당히 팔을 사용하고 꾸준한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방암 어깨통증 원인 3가지


1. 림프부종 : 수술 후 가장 흔한 원인

유방암 수술 시 겨드랑이 림프절을 제거하면 팔의 림프액이 심장으로 원활하게 순환하지 못해 림프부종이 생길 수 있으며, 이는 수술 후 약 5~20%의 환자에서 발생합니다.

림프부종이 만성화되면 어깨 관절까지 점차 굳을 수 있어 초기 관리가 핵심입니다. 


2. 어깨 충돌 증후군 : 잘못된 자세·운동이 원인

수술 후 부적절하거나 과도한 회복 운동, 나쁜 자세로 인해 어깨 회전근개 근육이 반복 손상되면 어깨 충돌 증후군이 발생합니다.


3. 전이성 통증 : 간·뼈 전이 가능성 주의

유방에서 시작된 암세포가 혈류나 림프관을 타고 간, 폐, 뼈, 뇌 등으로 퍼지는 전이성 유방암의 경우, 어깨와 등 통증이 첫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치료 후 완치 판정을 받았더라도 어깨통증이 새로 생겼다면 반드시 검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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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 병원을 찾아야 하는 어깨통증 신호

- 치료 후 새로 생긴 어깨·등 통증

- 한쪽 어깨만 지속적으로 악화되는 통증

- 팔이 붓고 무거우면서 어깨까지 아픈 경우

- 오한·발열과 함께 갑자기 심해지는 부종과 통증


어깨통증 예방을 위한 일상 관리법

① 수술 후 팔을 심장 높이보다 높이 올려 부종 완화

② 꽉 조이는 액세서리·속옷 착용 피하기

③ 뜨거운 찜질·사우나는 림프액 생성을 늘리므로 자제

④ 무거운 물건은 수술한 팔로 들지 않기

⑤ 규칙적인 재활 운동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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