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대장 과형성용종 미리 겁 먹을 필요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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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회 작성일 2026-04-30 10:46본문

대장 내시경에서 가장 흔히 발견되는
과형성 용종은 암으로 변할 가능성이
매우 낮은 비종양성 용종입니다.
'용종'이라는 말에 미리 겁먹으실 필요는 없어요.
과형성 용종은 대장암의 씨앗인 선종과 달리
성격 자체가 순하며, 대부분 암으로 진행되지 않습니다.
주로 대장의 하단부(직장, 에스결장)에서
5mm 미만의 작은 크기로 관찰되고 있어요.

내시경 화면만으로는 암이 될 수 있는 선종과
완벽히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2026년 표준
지침에 따라 발견 즉시 제거하여 조직검사로
정확한 정체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해요.
※ 크기가 1cm 이상으로 크거나 대장의
오른쪽(우측 결장)에서 발견된 경우에는
드물게 변이 가능성이 있어 정밀하게 관찰합니다.

향후 관리 방법은?
✔ 정기 검진:
조직검사 결과 단순 과형성 용종으로
확인되었고 다른 선종이 없다면, 보통 5~10년
주기로 정기 내시경을 받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 생활 습관:
용종은 장 환경의 변화를 알리는 신호입니다.
육류 위주의 식단보다는 섬유질 섭취를
늘리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과형성 용종은 제거하는 것만으로 치료가 끝납니다.
암에 대한 불안감보다는 이번 기회에
내 장 건강을 점검했다는 마음으로 정기적인
검진 약속만 잘 지켜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