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유방암 유방암 전조증상 조기 발견을 위해

페이지 정보

조회 5회 작성일 2026-03-25 12:13

본문

83ef242695d11a9dc4946ec1daff9995_1774408094_4598.jpg



유방암은 유방 내에 머무는

양성 종양과 달리 주변 조직으로

침윤하거나 전이될 수 있는 악성 종양입니다.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어느 정도 진행된

경우가 많으므로, 평소와 다른 미세한

변화를 빠르게 포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83ef242695d11a9dc4946ec1daff9995_1774408094_6497.jpg



1. 무통성 종괴 (통증 없는 혹)


유방암의 가장 흔한 증상은 통증이 없는

단단한 혹이 만져지는 것입니다.


생리 주기에 따라 크기가 변하거나

통증을 동반하는 양성 종양과 달리암으로 인한

혹은 크기가 줄어들지 않고 한곳에 고정되어

있으며 만졌을 때 경계가 모호한 것이 특징이에요.

 

2. 유방 피부 및 외형의 변화


종양이 피부 근처에 위치하거나 피부를 안으로

끌어당기면 유방 피부 일부가 움푹 들어가는

함몰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암세포가 피부의 림프관을 차단하면

피부가 부어오르고 모공이 두드러져 오렌지

껍질처럼 두꺼워지는 변화가 관찰되기도 해요.



83ef242695d11a9dc4946ec1daff9995_1774408094_5841.jpg



3. 유두의 이상 증상


유두에서 분비물이 나오는 증상은 호르몬

이상이나 약물 복용 때문일 수도 있으나,

한쪽 유두에서만 지속적으로 나오고

특히 피가 섞인 혈성 분비물이거나 맑고

끈적한 액체라면 주의해야 합니다.


유두 주위가 잘 낫지 않는 습진처럼

헐거나 유두가 안쪽으로 말려 들어가는

함몰 증상 역시 주요 신호에요.

 

4. 겨드랑이 림프절 비대


유방 조직 자체에는 혹이 만져지지 않더라도

겨드랑이에서 딱딱한 멍울이 만져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유방의 암세포가 인접한 림프절로

전이되어 나타나는 증상일 수 있으므로,

자가 검진 시 유방뿐만 아니라 겨드랑이

부위까지 넓게 체크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83ef242695d11a9dc4946ec1daff9995_1774408094_5243.jpg



유방암 조기 발견을 위해서는 매달 한 번,

생리가 끝난 후 3~5일 뒤에 자가 검진을

시행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시각적 확인: 거울 앞에서 유방의 양쪽 크기 대칭,

피부 함몰 여부, 유두의 방향을 확인합니다.


· 촉진 확인: 손가락 마디를 이용해 부드럽게 원을 그리며

유방 전체와 겨드랑이까지 멍울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 정밀 검사: 자가 검진만으로는 미세 석회화나

아주 작은 종양을 발견하기 어려우므로,

40대 이상은 1~2년 간격으로 유방 촬영술과

필요시 초음파 검사를 병행해야 합니다.

 

유방암은 조기 발견 시 5년 생존율이 90% 이상으로

매우 높습니다. 위와 같은 증상이 하나라도

관찰된다면 지체하지 말고 의료진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


 

QUICK
MENU
TOP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