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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간전이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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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회 작성일 2026-02-0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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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간전이는 췌장암이 진행되면서 비교적

흔하게 나타나는 전이 형태로, 병의 예후와

치료 방향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췌장은 혈관과 림프관이 풍부한 장기이며,

특히 간으로 혈액이 직접 연결되는 문맥계를 통해

암세포가 이동하기 쉬워 간전이가 발생하기 쉬워요.

간전이는 대개 췌장암이 상당히 진행된

단계에서 발견되며, 원격 전이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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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간전이가 발생하면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아요. 그러나 전이가

진행될수록 피로감, 식욕 저하, 체중 감소 같은

전신 증상이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


간 기능이 저하되면 황달, 소변 색이 진해짐,

대변 색이 옅어짐, 피부 가려움증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는 담즙 흐름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간이 커지면서 오른쪽 윗배 통증이나

압박감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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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간전이는 영상검사를 통해 진단합니다.

복부 CT, MRI, PET-CT 등을 이용해 간 내

전이 병변의 크기와 개수를 확인하며, 혈액검사에서

간 수치(AST, ALT, ALP, 빌리루빈 등)

상승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어요.


종양표지자인 CA19-9 수치가 상승하는 것도

간접적인 단서가 될 수 있으나,

단독으로 진단 기준이 되지는 않습니다.

 

치료 측면에서 간전이가 확인된 췌장암은

일반적으로 수술적 완치가 어려운 단계로 분류됩니다.

따라서 치료의 중심은 항암화학요법이며,

병의 진행을 늦추고 증상을 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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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 전신 상태와 전이 범위에 따라 항암치료,

표적치료면역치료 등이 고려될 수 있으며,

통증이나 황달이 심한 경우에는 증상

완화를 위한 보존적 치료도 병행해요.


췌장암 간전이는 예후가 비교적 좋지 않은 편이지만,

최근에는 항암치료의 발전으로 생존 기간과

삶의 질이 점차 개선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조기 발견과 개인 상태에

맞는 치료 계획입니다. 췌장암 진단 후

정기적인 검사와 증상 관찰을 통해 전이 여부를

면밀히 확인하고의료진과 충분히 상의하여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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