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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췌장암 드물지만 이미 진행된 상태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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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회 작성일 2026-01-2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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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은 주로 60대 이후에서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 알려져 있지만, 매우 드물게

20대 췌장암도 보고되고 있습니다.


발생 빈도는 낮지만 젊은 연령대에서는 증상을

암으로 의심하지 않거나 소화기 질환으로 오해해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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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췌장암은 전체 췌장암 환자 중

극히 일부에 해당하지만, 발견 시

이미 진행된 상태인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이는 췌장암 자체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고,

젊다는 이유로 정밀 검사를 미루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따라서 연령과 관계없이

지속적인 이상 증상은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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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췌장암 증상은 일반적인 췌장암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초기에는 소화 불량복부 불편감,

식욕 저하처럼 흔한 증상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요.


기름진 음식을 먹고 나면 속이 더부룩하거나

설사·지방변이 반복되기도 하죠

 일부에서는 상복부 통증이 등이나

허리 쪽으로 퍼지는 느낌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또한, 특별한 이유 없이 체중이 감소하거나

평소와 달리 쉽게 피로해지는 증상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췌장 기능 저하로 인해 혈당 조절이 어려워지면서

갑작스럽게 당뇨가 생기거나 악화되는 경우도

젊은 췌장암 환자에서 보고되고 있어요.


암이 담관을 압박하면 황달, 소변 색 변화,

피부 가려움증도 동반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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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췌장암의 위험 요인으로는 유전적 요인이

상대적으로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가족력이 있거나

특정 유전자 변이가 있는 경우 젊은 나이에도

발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요.


만성 췌장염, 흡연, 과도한 음주 역시 연령과

상관없이 위험 요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20대라는 나이는 췌장암과 거리가 멀게

느껴질 수 있지만, 지속되는 소화기 증상이나

설명되지 않는 통증과 체중 감소가 있다면

단순한 위장 질환으로 넘기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췌장암은 조기 발견이 예후를 좌우하는 만큼,

나이보다 증상의 지속성과 변화에

주목하는 태도가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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