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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통·설사, 췌장암 초기증상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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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회 작성일 2026-01-07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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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통이나 설사는

비교적 흔한 증상으로,

대부분은 소화기 기능 문제이나

일시적인 장 트러블로 발생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이

뚜렷한 원인 없이 반복되거나

오래 지속될 경우,

췌장 질환을 포함한

다른 가능성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췌장암은 초기 단계에서

증상이 매우 모호하거나

거의 없는 경우가 많아

발견이 늦어지는

질환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복통이나 설사 같은

비특이적인 증상으로 시작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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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초기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는 복통

췌장암 초기에는 다음과 같은

복부 불편감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명치 부근 또는 윗배의 묵직한 통증

- 식사 후 더 심해지는 복통

- 등을 향해 퍼지는 느낌의 통증

- 자세를 바꾸면 통증 양상이 달라지는 경우


이러한 복통은 위염, 소화불량, 담낭 질환 등에서도

흔히 나타나므로 복통만으로

췌장암을 의심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통증의 양상이

이전과 다르거나 점점 지속되는 경우에는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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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초기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는 설사

췌장은 소화를 돕는

효소를 분비하는 기관입니다.

췌장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소화 과정에 영향을 주어

다음과 같은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이유 없이 잦아지는 설사

- 기름진 변, 악취가 심한 변

- 설사와 함께 복부 팽만감이 지속됨

- 체중 감소가 동반되는 경우


이러한 증상은 췌장 기능 저하,

만성 췌장염, 장 질환 등에서도

나타날 수 있어

원인 감별이 중요합니다.


●복통/설사, 대부분은 췌장암이 아닙니다.

중요한 점은 복통과 설사의

대부분은 췌장암과 무관한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 과민성 장 증후군

- 장염

- 위장관 기능 이상

- 스트레스

- 식습관 변화


이러한 원인으로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으므로,

증상만으로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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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사를 고려해야 하는 경우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는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 복통이나 설사가 수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

- 증상이 점점 심해지는 경우

- 체중 감소, 식욕 저하가 함께 나타나는 경우

- 황달, 소변 색 변화, 회색 변 등이 동반되는 경우

- 당뇨가 갑자기 악화된 경우


췌장 관련 질환은 혈액검사, CT, MRI 등

영상검사를 통해 확인합니다.



●췌장암 조기 발견이 어려운 경우

췌장은 몸 깊숙한 곳에 위치해 있어

초기 변화가 외부 증상으로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췌장암은 초기 증상이

일반적인 소화기 증상과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증상이 애매하더라도,

지속성과 변화 양상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복통과 설사는 흔한 증상이지만,

원인 없이 오래 지속되거나

이전과 다른 양상으로 나타난다면

몸 상태를 점검해보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증상을 혼자 판단하기보다는,

필요한 경우 검사를 통해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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