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

고립성 폐결절 증상 폐암을 의미하는 것은

페이지 정보

조회 6회 작성일 2026-01-07 11:43

본문

db3876e01b3bfe32c6ff2200e6de02e5_1767753459_2707.jpg

 

건강검진이나 흉부 X-ray, CT 촬영을 하다 보면

고립성 폐결절이라는 진단을 처음 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립성 폐결절은 폐 안에 3cm 이하 크기의

하나의 둥근 음영이 관찰되는 상태를 말하며,

대부분 우연히 발견됩니다.


용어만 들으면 암을 떠올려 불안해지기 쉽지만,

모든 고립성 폐결절이 폐암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에요.



db3876e01b3bfe32c6ff2200e6de02e5_1767753459_3268.jpg

 

고립성 폐결절 증상의 가장 큰 특징은

초기에 특별한 증상이 거의 없다는 점입니다.


결절의 크기가 작고 주변 폐 조직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일상생활에서 느낄 수 있는

자각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정기검진을 통해 발견되는 비율이 높죠.

 

하지만 결절의 크기가 커지거나 위치에 따라

일부 고립성 폐결절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지속적인 기침이나 평소와 다른 마른기침이

생길 수 있으며, 이유 없이 기침이 오래 지속된다면

단순 감기나 기관지염으로만 넘기지 않는 것이 좋아요.


또한, 결절이 기도나 폐 조직을 자극할 경우

흉부 불편감이나 가벼운 통증을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




db3876e01b3bfe32c6ff2200e6de02e5_1767753459_4058.jpg

 

드물게는 고립성 폐결절 증상으로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는 객혈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결절 주변의 혈관이 자극되거나 손상되었을 때

발생할 수 있으며, 결절의 성격과 무관하게 반드시

정밀 검사가 필요한 신호에요. 이 외에도 숨이 차는 느낌,

호흡 시 답답함이 동반될 수 있으나, 이러한 증상은

비교적 진행된 경우에 나타나는 편입니다.

 

고립성 폐결절 증상은 전신적으로 이유 없는 체중 감소,

피로감, 식욕 저하 등이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증상만으로 고립성 폐결절을

의심하기는 어렵고다른 질환에서도 흔히

나타날 수 있어 영상검사를 통한 확인이 중요해요.




db3876e01b3bfe32c6ff2200e6de02e5_1767753459_3678.jpg

 

고립성 폐결절 증상은 결핵, 염증성 병변양성 종양,

과거 감염의 흔적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결절이 발견되었을 경우 크기, 모양, 경계,

성장 속도를 기준으로 정기적인 추적 관찰이나

추가 검사가 필요합니다. 증상이 거의 없더라도

방심하지 말고 의료진과 상담하며 경과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한 관리 방법입니다.



QUICK
MENU
TOP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