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면역치료 림프도수치료 수술 후 붓고 묵직한 팔다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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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86회 작성일 2026-07-24 16:01본문
안녕하세요. 청주나비솔한방병원입니다.
암 수술 과정에서 림프절을 절제하거나
방사선치료를 받은 이후 팔이나 다리가 붓고
묵직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과 관련해 확인하는 것 중
하나가 림프부종(Lymphedema)인데요.
림프부종은 림프계가 손상되면서
림프액이 원활하게 이동하지 못하고
조직에 축적되어 발생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피부와 조직에 변화가 나타나거나
불편함이 커질 수 있어 현재 상태를 확인하고
적절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림프부종을 관리하는 방법에는
피부관리와 운동, 압박요법, 도수림프배출법 등이 있으며
환자의 상태에 따라 여러 방법을 함께 적용하기도 합니다.
오늘은 그중 림프도수치료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림프도수치료란 무엇인가요?
림프계는 체액의 균형을 유지하고
면역 기능 등에 관여하는 우리 몸의 중요한 순환 체계입니다.
암 수술 과정에서
림프절을 절제하거나 방사선치료 등으로
림프계에 변화가 생기면
림프액의 흐름에도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림프도수치료는 이러한
림프의 흐름을 고려해 손을 이용하여
피부에 부드러운 압력을 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일반적인 근육 마사지처럼 강하게 누르거나
주무르는 방식과는 차이가 있으며,
현재 림프부종이 발생한 위치와
림프계의 상태 등을 확인한 뒤 치료합니다.
일반 마사지와 무엇이 다른가요?
림프도수치료는 일반적인 근육 마사지와 치료 목적과 방법에 차이가 있습니다.
✔ 부드러운 압력으로 진행합니다
림프도수치료는 피부와
표재성 림프계의 특성을 고려해
비교적 부드러운 압력을 사용합니다.
근육 깊숙한 곳에 강한 압력을 가하는
일반적인 마사지와 달리
림프의 흐름을 고려한
손동작을 이용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 림프의 흐름을 고려합니다
부종이 발생한 부위를 무조건
강하게 밀어내는 방식으로 진행하지 않습니다.
수술이나 방사선치료를 받은 부위와
현재 림프계 상태, 부종이 발생한
위치 등을 확인하고
림프의 흐름을 고려해 치료를 진행합니다.
따라서 암 수술 이후 발생한 부종이라면
현재 상태를 의료진에게
먼저 확인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림프부종 관리에 어떻게 활용할까요?
림프부종이 발생하면
팔이나 다리가 붓는 것뿐만 아니라
무거운 느낌이나 뻐근함,
피부의 당기는 느낌 등
다양한 불편함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압박요법과
운동, 피부관리 등을 함께 시행할 수 있으며
부종이 발생한 위치와 정도,
수술 및 방사선치료 이력 등을
고려해 관리 방법을 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