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면역치료 고주파 온열암치료, 항암·방사선 치료와 병행할 때 알아두어야 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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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74회 작성일 2026-06-05 10:57본문
안녕하세요. 청주나비솔한방병원입니다.
암 진단 후 수술이나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고민을 하시는 환자분들이 많습니다.
치료 과정에서 나타나는 피로감과 식욕 저하 등으로 일상생활이 힘들어지기도 하고, 현재 받고 있는 치료 외에 병행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궁금해하시기도 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관심을 갖게 되는 치료 중 하나가 바로 고주파 온열암치료입니다.
고주파 온열치료는 어떤 원리로 진행되며, 기존 암 치료와 병행할 때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할까요?
오늘은 고주파 온열치료의 원리와 임상연구에서 확인된 내용, 치료 전 알아두어야 할 주의사항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고주파 온열치료, 어떤 원리인가요?
고주파 온열치료는 고주파 에너지를 이용하여 치료 부위의 조직에 열을 발생시키는 방법입니다.
암세포와 정상세포는 혈관 구조와 주변 환경, 열에 대한 반응 등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을 바탕으로 일정 수준의 열을 가했을 때 암세포에 손상을 주거나 기존 항암치료에 대한 반응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이 연구되어 왔습니다.
일반적으로 온열치료 연구에서는 약 40~45℃ 범위의 조직 가온이 다루어지지만, 실제 치료 부위의 온도와 열이 전달되는 정도는 사용하는 장비와 치료 조건, 환자의 신체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고주파 온열치료를 받는다고 해서 모든 암세포가 일정 온도에 도달하거나, 정상 조직의 손상 없이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제거되는 것은 아닙니다.
온열치료와 열충격단백질(HSP)의 관계
우리 몸의 세포는 열과 같은 스트레스에 노출되면 다양한 생물학적 반응을 나타냅니다.
그중 하나가 열충격단백질(HSP, Heat Shock Protein)의 발현입니다.
열충격단백질은 세포가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단백질의 구조를 유지하고 손상된 단백질의 회복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일부 연구에서는 온열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세포의 변화가 면역반응과 관련될 가능성이 보고되었습니다.
다만 열충격단백질은 정상세포뿐 아니라 암세포의 스트레스 적응과 생존에도 관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열충격단백질이 증가한다는 사실만으로 암세포가 사멸하거나 환자의 항암 면역기능이 향상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항암화학요법 및 방사선치료와 병행할 때
고주파 온열치료는 기존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치료와 병행했을 때 나타나는 효과에 대해 연구되어 왔습니다.
열 자극이 조직의 혈류와 산소 공급, 암세포의 손상 복구 과정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이 주요 연구 대상입니다.
일부 임상연구에서는 특정 암종과 치료 조건에서 온열치료를 병행했을 때 종양의 치료 반응에 긍정적인 결과가 보고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모든 암 환자에게 동일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며, 온열치료가 생존기간을 연장하거나 암 재발을 예방하는지는 충분히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온열치료의 방법과 사용하는 장비, 암의 종류에 따라 연구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존 항암치료와의 병행 여부는 환자의 현재 치료 계획과 건강 상태를 고려하여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고주파 온열치료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청주나비솔한방병원에서는 리미션 고주파 온열치료 장비를 이용하여 치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환자가 치료대에 누운 상태에서 치료 부위에 도포기를 적용하여 고주파 에너지를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치료 중에는 환자가 느끼는 열감과 불편감 등을 확인하면서 진행하며, 필요한 경우 치료 조건을 조절합니다.
다만 고주파 온열치료는 피부를 절개하지 않는 비침습적 방식이지만, 치료 중 과도한 열감이나 통증, 피부 발적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드물게 화상이나 물집 등의 피부 손상이 나타날 가능성도 있으므로 치료 중 불편함이 느껴진다면 즉시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
고주파 온열치료, 모든 암 환자가 받을 수 있나요?
고주파 온열치료는 여러 종류의 고형암을 대상으로 연구되어 왔지만, 모든 암 환자에게 적합한 것은 아닙니다.
실제 치료 가능 여부는 암의 종류와 위치, 진행 단계, 현재 받고 있는 항암치료, 환자의 전신 건강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결정합니다.
특히 인공심장박동기와 같은 체내 삽입형 전자 의료기기를 사용하고 있거나, 치료 부위에 금속성 삽입물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사전에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
피부 상태나 감각 이상, 복수 또는 흉수 등 치료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건강상의 문제가 있는 경우에도 개별적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치료 제한 여부는 실제 사용하는 장비의 사용설명서와 환자의 상태를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Q. 1회 치료 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A. 1회 치료 시간은 약 50분에서 60분 정도 소요됩니다.
치료 시간은 환자의 상태와 치료 부위, 적용 조건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Q. 일주일에 몇 번 정도 치료받아야 하나요?
치료 횟수와 주기는 모든 환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지 않습니다.
환자의 암 종류와 진행 단계, 현재 받고 있는 치료와 전신 건강 상태 등을 확인한 후 의료진과 상담하여 결정합니다.
치료 중에도 환자의 상태에 따라 일정을 조정하거나 치료를 중단할 수 있습니다.
Q. 항암치료를 받는 중에도 병행할 수 있나요?
일부 암종에서는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치료와 온열치료를 병행하는 방법이 연구되어 왔습니다.
다만 실제 병행 가능 여부는 기존 항암치료의 종류와 일정, 환자의 건강 상태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암 치료를 담당하고 있는 의료진과 충분히 상의한 후 병행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암 치료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환자에게 적합한 치료 계획입니다.
암 치료는 암의 종류와 진행 단계뿐 아니라 환자의 건강 상태와 기존 치료에 대한 반응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과정입니다.
고주파 온열치료 역시 모든 암 환자에게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는 치료는 아니며, 기존 항암화학요법이나 방사선치료를 대체하는 방법으로 이해해서는 안 됩니다.
청주나비솔한방병원에서는 환자분의 현재 건강 상태와 치료 과정을 확인하고, 충분한 상담을 통해 개별적인 치료 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고주파 온열치료 및 암 치료 과정에서의 건강관리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다면 의료진과 상담해 보시기 바랍니다.
청주나비솔한방병원은 환자분들이 치료 과정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건강 상태와 일상 회복을 세심하게 살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