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면역치료 비침습적 무통증 신호요법, 지속되는 만성 통증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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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38회 작성일 2026-07-28 09:49본문
안녕하세요. 청주나비솔한방병원입니다.
암 치료 과정에서는 환자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수술 이후 특정 부위의 통증이 지속되거나
항암치료 과정에서 손발이 저리고
화끈거리거나 찌릿한 느낌을 경험하기도 하는데요.
이러한 통증이 오랜 기간 이어진다면
일상생활에도 불편함을 줄 수 있습니다.
기존의 통증치료에도 불구하고
만성 통증이나 암성 통증,
난치성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 고려할 수 있는
치료 방법 중 하나가 ‘비침습적 무통증 신호요법’입니다.
오늘은 비침습적 무통증 신호요법이 무엇인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비침습적 무통증 신호요법이란 무엇인가요?
비침습적 무통증 신호요법은
기존 통증치료로 관리되지 않는 만성 통증이나
암성 통증, 난치성 통증의 경감을
목적으로 시행하는 치료입니다.
통증 부위를 확인한 뒤
주요 통증 경로의 피부에 전극을 부착하고,
경피성 통증완화 전기자극장치를 이용해
미세전류와 함께 무통증 정보를
신경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피부를 절개하거나 주사 바늘을 이용해
약물을 주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피부 표면에 전극을 부착해 진행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진행될까요?
먼저 의료진이 현재 통증이 나타나는 부위와
통증의 양상 등을 확인합니다.
이후 주요 통증 경로에 전극을 부착하고
장비를 이용해 미세전류와 무통증 정보를 전달합니다.
비침습적 무통증 신호요법은 신경을 마비시키거나
약물을 주입하는 방식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치료 시간과 횟수는 현재 통증의 양상과
환자의 상태 등을 확인한 뒤 결정하게 됩니다.
어떤 통증에 적용할까요?
비침습적 무통증 신호요법은
기존 통증치료로 충분히 관리되지 않는
만성 통증과 암성 통증,
난치성 통증 환자에게
통증 경감을 목적으로 적용합니다.
암 치료 과정에서도 통증의 원인과
양상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암 자체와 관련된 통증뿐만 아니라 수술이나
항암치료 이후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에도
현재 증상의 원인을 살펴보고 적용 여부를 판단합니다.
특히 항암치료 후 손발이 화끈거리거나
찌릿하고 감각이 달라지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항암제 유발 말초신경병증 여부를 확인하고,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 의료진과 상담해
적절한 통증 관리 방법을 검토하게 됩니다.

약물치료와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비침습적 무통증 신호요법은
약물을 직접 투여하는 치료가 아닙니다.
피부 표면에 전극을 부착해
전기적인 자극을 전달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약물이나 주사를 이용한
통증치료와는 치료 방법에 차이가 있습니다.
다만 기존 통증치료를 임의로 중단하거나
진통제를 대신하는 치료로 접근해서는 안 됩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진통제와 암 치료 과정,
통증의 원인 등을 의료진이
종합적으로 확인한 뒤
필요한 통증 관리 방법을 결정합니다.
치료 전 확인해야 할 사항은?
같은 통증이라도 발생 원인과
지속 기간, 통증의 정도는 환자마다 다릅니다.
따라서 치료 전에는 현재 받고 있는 암 치료와 수술 이력,
복용 중인 약물, 체내에 삽입된
의료기기 등을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
특히 심박조율기 등
전자 의료기기를 사용하고 있거나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치료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 중 평소와 다른 불편함이 나타난다면
의료진에게 바로 알려 현재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