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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임파선전이 증상 나타나는 신체 변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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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회 작성일 2026-01-1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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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은 비교적 예후가 좋은 암으로 알려져 있지만,

진행 과정에서 갑상선암 임파선 전이가

발생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갑상선 주변에는 림프절이 밀집해 있어

암세포가 비교적 이른 시기에 림프절로

퍼질 수 있으며이때 나타나는 신체 변화들을

알아두는 것이 조기 대응에 도움이 돼요.

 

가장 흔하게 관찰되는 증상은 목 부위 멍울입니다.

갑상선 결절과는 달리, 임파선 전이로 인한

멍울은 목 옆이나 쇄골 위쪽에서 만져지는 경우가 많아요.


크기가 점점 커지거나 단단하게 만져지고,

잘 움직이지 않는 특징을 보이기도 합니다.

통증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우연히 발견되는 사례도 적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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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증상으로는 목의 압박감이나 이물감이

있습니다. 림프절이 커지면서 주변 조직을

누르면 목이 꽉 찬 느낌, 삼킬 때 불편함, 목에 뭔가

걸린 듯한 감각이 나타나기도 해요. 이러한 증상은

음식물을 삼킬 때 더욱 뚜렷해질 수 있습니다.

 

림프절 전이가 진행되면 목소리도 변할 수 있는데요.

쉰 목소리가 지속되거나 음성이 약해지는 경우,

전이된 림프절이나 종양이 성대를 조절하는

신경을 자극했을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감기나 후두염 없이 이러한 증상이

오래 지속된다면 검사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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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환자에서는 귀 뒤나 턱 아래 통증,

목과 어깨로 이어지는 불편감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림프절이 신경이나 근육을 압박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증상이에요. 또한, 림프절이 매우

커진 경우에는 육안으로도 목의 비대칭이 눈에 띌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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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 증상은 비교적 드물지만, 전이가 진행된 경우

피로감, 체력 저하를 호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증상은 다른 질환이나 스트레스와

구분하기 어려워 영상 검사와 조직 검사가 중요해요.

 

갑상선암 임파선 전이는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을 수 있지만, 목 주변의

작은 변화가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습니다.


멍울이 커지거나 형태가 변하고, 목소리 변화나

삼킴 곤란이 동반된다면 지체하지 말고

진료를 통해 정확한 평가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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