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변 · 배변변화, 직장암 초기증상일 수 있을까요
페이지 정보
조회 35회 작성일 2026-01-09 10:42본문
직장암은 대장암의 한 종류로
항문과 가까운 직장 부위에
발생하는 암입니다.
초기 단계에서는
증상이 뚜렷하지 않거나
일상적인 장 증상과 비슷해
놓치기 쉬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증상의 지속 여부와
변화 양상을 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직장암 초기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는 변화
1. 배변 습관의 변화
직장암 초기엔는 장 기능에
변화가 생기면서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변비와 설사가 반복됨
- 배변 후에도 변이 남아 있는 느낌
- 이전과 다른 배변 패턴이 지속됨
이러한 변화가 2주 이상 계속된다면
원인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2. 혈변 또는 변 색 변화
직장암은 항문과 가까운 부위에
발생하기 때문에
선혈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 변 표면에 피가 묻어 나옴
- 화장지에 선명한 피가 묻음
치핵(치질)로 인한 출혈과 혼동되기 쉬워,
반복될 경우 감별이 중요합니다.
3. 잔변감 및 배변 시 불편감
배변 후에도 개운하지 않은 느낌이 들거나,
항문 주변의 불편감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 배변을 해도 시원하지 않음
- 항문 주변 압박감 또는 불편감
- 배변 횟수는 늘었지만 배출량은 적음
4. 복부 불편감과 통증
초기에는 심한 통증보다는
묵직한 복부 불편감이나
더부룩함으로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아랫배가 더부룩한 느낌
- 가스가 찬 듯한 불편감
- 가벼운 복통이 반복됨
5. 피로감, 체중변화
직장암 초기에는 다음과 같은
전신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 이유 없는 피로감
- 식욕 저하
- 체중 감소
다만 이러한 증상은
다른 질환에서도 흔히 나타날 수 있어
단독으로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직장암 초기증상, 대부분 암이 아닙니다.
중요한 점은 위와 같은 증상들의
대부분은 직장암이 아닌 다른 원인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 치질
-과민성 장 증후군
- 장염
- 식습관 변화
- 스트레스
하지만 증상이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지는 경우,
검사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언제 검사를 고려해볼까요?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대장내시경 등
검사를 통해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 혈변이 반복되는 경우
- 배변 습관 변화가 2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
- 잔변감이나 배변 불편감이 계속되는 경우
- 원인 없는 체중 감소나 빈혈이 있는 경우
- 대장암/직장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
직장암 조기 발견의 중요성
직장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결과가 좋은 편에 속하는 질환입니다.
초기 증상이 애매하더라도,
변화가 느껴진다면 이를 계기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특히 50세 이상이거나
위험 요인이 있는 경우에는
정기 검진이 중요합니다.
직장암 초기증상은
흔한 장 증상과 비슷해
쉽게 지나치기 쉽습니다.
하지만 몸이 보내는 신호가 반복되거나
이전과 다르다면,
한 번쯤 확인해보는 것이
불안 해소와 건강관리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