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유방암 전이증상, 지속되는 통증과 기침
페이지 정보
조회 4회 작성일 2026-09-18 14:35본문

유방암 치료 중이거나 치료를 마친 뒤, 이전에는 없었던 통증이 계속된다면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기침이 유독 오래 이어지는 경우도 마찬가지예요. 유방암은 뼈와 폐를 비롯해 간, 뇌 등 여러 장기로 전이됩니다. 이때 전이된 위치에 따라 나타나는 증상에도 차이가 있는데요. 유방암 전이증상 가운데 눈여겨볼 변화는 지속적인 통증과 기침입니다. 특히 뼈와 폐에 전이가 발생했을 때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뼈전이, 지속되는 통증이 특징입니다
유방암의 뼈전이는 척추, 골반, 갈비뼈 등에서 흔히 확인되는데요. 대표적인 증상은 통증입니다. 허리나 등이 계속 아프거나 특정 부위의 통증이 쉽게 가라앉지 않죠. 뼈가 약해지면서 작은 충격에도 골절이 발생하는 병적 골절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척추에 전이가 발생해 신경을 압박하면 증상은 달라집니다. 팔다리가 저리거나 힘이 떨어지는 등 신경학적 변화가 동반되는데요. 유방암 치료 과정에서 전에 없던 뼈 통증이 생겼다면 그냥 넘기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통증이 계속될 경우 뼈전이를 포함한 여러 원인을 검사로 확인해야 합니다.

폐전이, 계속되는 기침을 살펴보세요
유방암의 폐전이에서는 기침이나 호흡곤란, 가슴 불편감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특히 평소에는 없었던 기침이 지속되거나 숨이 차는 느낌이 생겼다면 확인이 필요해요. 폐를 둘러싼 흉막에 영향을 주고 흉수가 차면 호흡이 더욱 불편해지기도 합니다. 감염이나 다른 호흡기 질환에서도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이기 때문에 기침이 곧 전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간과 뇌로 전이되면 증상도 달라집니다
유방암 전이증상은 전이된 장기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간 전이에서는 식욕 저하나 오른쪽 윗배의 불편감 등이 나타납니다. 간 기능에 영향을 받으면 황달이나 복수 등의 변화도 동반되고 뇌 전이는 두통이나 어지럼증, 구토, 시야 변화 등으로 나타납니다. 전이 위치에 따라 한쪽 팔다리의 힘이 떨어지거나 감각 이상, 경련 등의 신경학적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니까 평소와 다른 변화가 갑자기 시작됐다면 증상이 언제부터 나타났는지 기억해두는 것도 중요합니다.
결국 유방암 전이증상을 살펴볼 때 중요한 것은 이전과 달라진 변화입니다. 새롭게 시작된 통증이 계속되는지, 기침이나 호흡 불편감이 오래 이어지는지 살펴보세요. 유방암 치료 중이나 치료 이후 이러한 변화가 지속된다면 담당 의료진에게 알리고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